매일 묻고 매일 답하다.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이래 ‘고객과 함께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서 매일 묻고 매일 답하는 성실한 자세로 유제품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15년 9월, 매일유업은 ‘세계로 비상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새로운 기업 가치관을 선포했습니다.
매일 묻다
매일유업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떻게 인식되어야 할까요?
매일 묻고 매일 답하는 성실한 자세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매일유업.
이제 매일유업은 다시 새로운 역사를 써나아갑니다
멈추지 않는 매일의 이야기
유가공 제품을 통한 성장에 그치지 않고 외식, 조리식품, 식자재 유통, 식문화 서비스 사업까지.
매일유업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유제품을 넘어 식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멈추지 않는 성장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